◆산행지 : 삼성산-관악산
◆일 자 : 2008.10.4(토) 맑음
◆산행자 : 나홀로
◆교통편 :
○갈때 : 분당(버스303번-08:15)-안양역(지하철-09:25)-석수역(09:45)
○올때 : 사당역(광역버스1500-2 17:35)-분당(17:00)
09:45 석수역
09:58 삼성산산행입구
10:35 한우물사적지
11:19 삼성산국기봉
11:48 삼성산송신탑
12:21 무너미고개
12:30~12:50 식사
13:13 왕관바위
13:49 팔봉국기봉
14:45 관악산(629m)
15:07 관악문바위
16:29 남현동날머리
16:40 사당역
◆ 총소요시간 : 5시간55분(휴식포함)
◆ 산행후기
햇볕이 쨍쨍 여름기운이 아직도 남아 있나? 7~8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상치 않던 높은 기온이다. 땀을 많이 흘린다. 오늘은 얼려간 1.5L 물을 거의 다 마셨다.
안양역에서 급행지하철을 타니 석수역엔 무정차라네. 디지탈역까지 갔다가 되돌아 옴. 쩝.
석수역엔 산님들이 많아서 그 뒤를 따르니 길을 찾지 않아도 되었다.
삼성산 국기봉까지 쭈~욱 이어지는 완만한 산길과 바위 걷기가 너무 좋다.
국기봉에 오르니 삼성산,관악산 모두가 한눈에 보인다.
오늘 갈 관악산 팔봉능선 줄기가 요철을 이루고 있다.
산님들에게 무너미고개 가는 길을 물으니 답하는 사람이 없다.
30여분을 왔다 갔다 헤맨다. 지도 봐도 모르겠다. 이정표도 없고.
산관리초소에 관리인에게 물어서야 갈 길을 알게 된다.
삼성산 내려가다가 암석모래에 미끌려 넘어져 허벅지와 팔굽에 찰과상을 입는다. 으~아퍼라!
무너미고개 다 내려와서 모르는 산님과 점심을 같이하고 팔봉능선에 오른다.
팔봉은 오르기가 험했지만 지루함을 모르게 한다.
올망졸망 바위에 네발로 기어 오르고 또오르고...그렇게 한봉 한봉을 오른다.
팔봉능선은 관악산의 또하나의 진수처럼 느껴진다. 관악산의 또 다른 모습이여!
올라가며 좌로 보이는 학바위능선이 아름답다.
팔봉정상에서 연주대로 이어지는 관악산주능선 사람들로 붐빈다.
와봤던 길이지만 아기 자기한 바위들의 형상은 다시금 눈길을 끌게한다.
관악산 정상 뒤로 넘어 사당역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절벽을 내려갈 때는 사람들로 정체가 되어 한참을 기다린다.
하산길은 심적으로 편안해 진다. 오늘은 늦더라도 차편에 걱정이 없으니 유유자적 내려온다
관음사로 내려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려와보니 남현동이다. 어디서 잘못 갈렸을까?ㅎ
장보는 아줌마들,과일노점상,식당 등이 시시비비 볶닥거리며 사는 일상의 모습들을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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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맨뒤 관악산 송신탑이 보이고 우측의 삼성산정상에 송신탑도 보인다.

석구상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 정상 송신탑. 정상석은 없는겨?

삼성산 하산길에 바라본 관악산 풍경. 우측에 오를 팔봉능선으로 오르게 된다.

팔봉능선 오름길

왕관바위
사람들이 올라가기도 하던데 보기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곱게 물든 단풍나무.

예쁜 소나무

관악산 주능선에 있는 불꽃바위?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송신탑과 연주대

독수리바위

관악산 정상

갈지(之)자 모양의 사당으로 가는 능선

아이스크림바위? 촛불바위

코끼리바위? 두꺼비바위?

지도바위

다정한 물개바위?ㅎ

관악문바위.jpg)
햄버거바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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