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청계산-부용산
◆일 자 : 2010.2.28(일),흐림(6℃~12℃)
◆산행자 : 나홀로
◆교통편 : 승용차-전철
○갈 때 : 집출발(8:08 승용차) - 양수역(08:55 전철)-국수역(9:28)
○올 때 : 양수역(14:45)-집도착(15:25)
◆코스
09:28 국수역 출발
10:25 형제봉
10:54 청계산(658m)
11:28 형제봉
12:35 부용산(366m)
12:45~13:08 점심
14:17 양수역 (산행끝)
◆총거리 : 15km
◆총산행시간 4간49분(휴식포함)
◆ 산행후기
3일 연휴라서 어제 토요일은 메달 따는 벤쿠버동계올림픽 경기를 시청하고 싶어서
일요일에 산행을 한다.
전철이 연결되서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는 청계산으로 잡았다.
양수역에 주차를 하고 9:16분발 전철을 타고
2번째 정거장인 국수역에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전철 안에는 대다수가 등산객들이었고 국수역에서 많은 사람이 하차한다.
날씨는 구름도 있고 안개가 끼어 풍광은 전혀 기대할 수가 없었다.(아쉬움~!)
대신 기온이 포근하여 땅이 녹아 부드럽고 푹신거리고 미끄럽지 않아
산행하는데 이처럼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았다.
코스 내내 위험 구간도 없어 걷기가 좋았다.
처음에 바로 양수역에서 산행을 시작하려던 생각도 있었는데
만일 그랬더라면 산행 들머리 찾기에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국수역에서 출발한 것이 아주 다행스러웠다.
생각보다 일찍 산행을 마쳐서
3시 안에 집에 도착하니
집사람이 무슨 산을 벌써 갔다 오냐고 의아해 한다.
오늘 산행 루트(사진클릭-크게)
양수역에 주차(무료)하고 국수역으로 가기 위해 9시15분 차를 기다리면서 한컷.
국수역을 나오니 청계산 가는길 안내표시가 반갑다.
청계산 가는 길에 노점들
길이 얼마나 걷기 좋은지 모른다.
청계산까지 3.96km 남았다.
너덜지대를 옆으로 지나고...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통과. (물 맛 시원)
소나무 길
형제봉(507m)
형제봉 전망대
우~! 안개 때문에 암 것두 안보여요~.
망원렌즈까지 설치 되어 있는데... 쩝.
형제봉은 부용산 갈림길이다.
청계산 올랐다가 다시 이곳으로 와서 부용산을 가게 된다.
오름길도 편하다.
멋진 소나무 휴식처.
청계산 정상(658m)
정상석이 2개
다른 정상석에 올려 놓고 셀카 한 컷.
청계산 내려가는 길.
안개가 자욱 ...
청계산 오르막 전에 있는 철탑
부용산 가는 길은 고압선 방향으로 가면 된다.
형제봉 다시 오고
부용산 방향으로 go~!
부용산 가는 길은 제법 낙엽까지 깔려 있다.
청계산 주로를 벗어나니 한적함이 온다.
임도를 만나고
산행하다가 임도를 만나면 뭐랄까 김새는 기분?
임도따라 10여분 걷다가 다시 산길로 가게된다.
걸어온 길과 봉오리를 되돌아 본다.
앞에 보이는 철탑으로 진행한다.
지나온 철탑과
멀리 죄측에 청계산, 우측이 형제봉이다.
나무에 가려진 부용산
이정표는 잘되 있다. 오르막길 시작.
부용산 가는 오름길이 계속된다.
부용산 정상
부용산 정상석은 헬기장 옆에 설치되어 있다.
부용산 정상석(366m)
부용산 전망대가 있고
묘지 잔디에서 산객들이 식사들을 하고 있다.
묘지 주인이 성묘하러 여기까지 오려면 장난 아니겠다! ㅎ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부용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본 남한강.
날씨가 안좋아 뿌옇게...ㅠㅠ
상수리에 치이는 소나무 - 위태위태
하계산 0.2km ?
그려 올라가 보자!
양수역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런 돌 탑을 보면
쌓은 사람의 정성이 생각나고...
赤松(적송)
소나무 지대
양수역까지 1.269km
동네에 다다르고!
양평은 전원주택지로 유명세가 드높은데 역시나~!
양수역이 가까이 보이는데 길은 꼬불고불.
오른쪽 부용길에서 내려왔다.
논둑을 가로 질러 양수역으로~!
양수역에서 오늘 산행이 끝난다. 포근한 날의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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