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산행

100220 마적산-오봉산

큰바다 2010. 2. 21. 09:06

 

[마적산-오봉산]

◆산행지 : 마적산-오봉산

◆일  자 : 2010.2.20(),맑음(-6℃~5℃)

◆산행자 : 나홀로

◆교통편 : 승용차

  ○갈 때 : 집출발(7:00) - 춘천 천전리 윗샘밭(8:45)

  ○올 때 : 춘천 천전리 위샘밭(16:28) - 경춘고속도로-집도착(19:00)

◆코스

 08:57 천전리 윗샘밭(풀내음) 들머리

 09:52 마적산

 11:35 경운산

 12:10 ~ 12:39 점심

 12:43 배후령 갈림길

 13:32 오봉산 (779m)

 14:00 홈통바위

 14:30 망부석

 15:10 청계사

 15:53 선착장 (산행끝)

총거리 : 14km

◆총산행시간 6간57분(휴식포함)

 

◆ 산행후기

 춘천고속도로 화도IC로 빠져 경춘국도로 갔다.

 길은 막힘이 없다.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산행이 되었다.

 능선 따라 걷는 길, 눈길을 걷는 길

 마적산 ~ 배후령갈림길 까지 길은 넓고 편하다.

 산길은 동네 뒷산과 다름이 없는데 다만 인적이 없다.

 

 배후령 갈림길에 오니 사람들 소리가 많이 나고

 단체로 온 산객들로 북적거린다.  

 오봉산은 오기전 생각과는 달리 5개 봉오리가 밋밋하게 보인다.

 봉오리마다 표시도 되있지 않아 몇 봉에 올랐는지 알기가 어렵다.

 오봉산 정상은 경관이 좋아 멋졌다.

 

 하산길은 험했다.

 게다가 눈이 있어 여간 미끄럽지 않아 신경 곤두세우고 조심조심 내려와야 했다.

 홈통바위가 그랬고 칼바위 능선이 그랬다.
 특히 암능구간에 와선 돌아가고픈 생각이 들만큼 벼랑길이었다.

 아이젠과 스틱이 거추장스럽지만 벗었다,접었다 하기가 번거러워서  

 그대로 내려오니 암능구간이 더 어려웠다.

 청계사에 무사히 내려오니 안도(?)의 숨이 쉬어진다.

 

 청평사는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인양

 나들이객 대다수가 연인들이었다.

 으~ 부럽다.

 

 선착장 가는 길은 날씨가 포근해서 얼은 길이 녹아 질퍽거린다.

 까치발로 젖은 길을 피해가는 여자들 복장은 아직 두툼해 보이지만

 푸른 소양강물과 햇빛,그리고 산엔 봄기운이 가득 했다.

 

 

 

 

 

 

 오늘 산행루트(클릭-크게)

 

 산행입구

 

 산행입구 풀내음(카페식당)

 항아리메뉴판 이채롭다

 

 마적산은

 해강아파트(가운데) 뒷동산이었다.

아파트 상가에 주차하고 올라온다.

 

 소양댐

 

 길이 넓고 편했다.

 

 소나무 숲

 

 기묘한 바위

 

 마적산 - 2.8km를 걸어왔다.

 

가야할 앞산

배후령까지 가는 길엔 인적이 없고 좌우 전망도 시원치 않다.

 

 올라갈수록 눈은 발목까지 빠진다.

 

 

이어지던 능선이 갑자기 절단된 흉칙한 임도 절개지

(왼쪽 능선으로 와서 건너와서 촬영한 사진) 

 

 끝봉으로 가는 길은 러셀하며 가야 할 듯하다. 발자국이 없다.

 

 

 계속 이어지는 눈길.

 

 오봉 능선이 나타난다.

 

 오봉능선

 

 배후령 갈림길

 배후령에서 단체객들이 대다수 올라온다. 

 

 배후령 45번 국도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오봉 능선

 

 오봉 능선

 

 고사목

 

 청솔바위

 

 청솔바위 오름길

 

 청솔바위 - 바위 위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청솔바위

 

 정상이 눈덮인 저멀리 산은 무슨 산일까?

 

 가파른 등로

 

 

 간동면

 

 멀리 소양호가 보인다.

 

 오봉산 정상(779m)

 

 

부용산 갈림길

 

 

 수려한 경관

 

 봄내음

 

청평사의 왼쪽 날개  부용산

 

홈통바위 내려가기 바로 전 

남근바위?

 

 바로 앞 688봉을 오르게 된다.

 

 

 

 홈통바위

지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누가 만들어 놓은 작은 눈사람.

 

 암능구역

 미끄럽고 가파르고 위험하다.

 

 부용산

 

 지나온 오봉능선

 

 방부석

 

 망부석과 소나무 

 

 

 겁나는 하산길

 산 밑에 청평사가 보인다.

 

 바위로 흐르는 물 고드름

 

 

 계속되는 암능 쇠줄길

 

쇠줄 암능

 

 청평사쪽에서 오르는 등산 안내도

 

 청평사에 당도

 

 

 500백년 수령의 보호수 주목나무

나무 앞에서 소망을 기원하는 연인.

 

 나무 앞에 작은 돌탑들

 

 극락보전

 

 

경보루

 

 청평사 앞마당

 

 오봉산을 배경으로 위치한 청평사

 

범종 종루

 

 구성폭포

 

 거북바위

  

 공주상

 

 

 청평사 매표소

 입장료 1300 - 뒤로 왔으니 입장료 없이 다녀왔고 ㅋ

 

 청평사 하산길

 

 선착장 가는길

봄기운이 완연하다.

 

 선착장

 배 한척이 대기 하고 있다. 4시 출발이다.

 

 

 배 안에서

 청평사 가는 배를 바라보면서...

 소양댐선착장까지는 11분이 걸린다. 요금은 2500원

 

소양댐에서

 

 소양댐 시내버스 승차

 3정거장 지나 시작점인 윗샘밭에서 하차하여 차를 회수한다.

 하루가 지나간다.

 

♪-아름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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