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산행

100130계룡산

큰바다 2010. 1. 31. 09:11

 

[계룡산]

◆산행지 : 계룡산

◆일  자 : 2010.1.30(),맑음,8

◆산행자 : 나홀로

◆교통편 :

  ○갈 때 : 집출발(6:35)-승용차(박정자삼거리:8:49)

  ○올 때 : 승용차(박정자삼거리:15:42)-집도착(18:40)

◆코스

 09:00 병사골탐방센터

 09:41 장군봉

 11:52 남매바위

 11:59~12:18 점심

 12:34 삼불봉

 13:38 관음봉

 14:23 은선폭포

 14:48 동학사

 15:09 동학사매표소

 15:15 주차장(버스정류장)

 -총거리 :   12 km

◆총산행시간 615분(휴식포함)

◆ 산행후기

 

 아침 경부고속도로는 밀리지 않았는데

 졸음이 와서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쉬어 간다.

 

 오늘은 산행 거리가 길지 않아 여유가 있다.

 암능과 절벽으로 이어진 자연성능은 계룡산의 백미다.

 옛날부터 도 닦으로 계룡산에 왜 가는지 이해가 된다.

 영기가 서려 있을 것 같은 산세가 너무나 아름답다.

 

 초반 장군바위에서 갓바위까지 가는 길은 험해서 체력 소모가 컸다.

 대신 암능을 오르내리니 심심할 틈이 없다.

 그래서 스틱이 무용지물,거치장 스러웠다.

 찬바람 사이로 봄 냄새 나는 날씨였고

 총거리라 얼마 안되 여유롭게 느릿한 산행이었다.     

 

 오는 길은 안성부터 막힌다.

 신탄진휴게소에서 30여분 쉬다 오지만 않았어도

 막힘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을 텐데.

 

 오늘 산행 경로(사진클릭-크게)

 

 병사골공원센터는 박정자삼거리에 있다.

 둑방길에 주차공간이 많고  (주차비절감)

 동학사 입장료(2000원)를 내지 않아도 되고,

 계룡산의 진미를 느끼려면 당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울 건너 사진 좌측 전주 뒤로 보이는 공원센터초소 있는 곳이 들머리다.

 

 장군봉-갓바위-큰배재-남매탑-관음봉 으로 이어 갈 것이다.

 

 박정자 삼거리

 (윗쪽:유성IC방향, 오른쪽:동학사매표소, 왼쪽 :공주방향) 

 둑방도로에 주차된 내차가 보인다.ㅋ

 

 초반 가파른 길의 연속이다.

 

 장군봉 모습

 

 박정자삼거리 풍경

 박정자 무슨 여자 이름 같죠?

 박씨들이 많이 살았는데 삼거리를 오가면서 큰나무에서 쉬어 가는데 

 정자 같다 하여 박정자 지명이름이 되었다네요.

 

  

 산아래 남향에 자리잡고 옹기종기 모여사는 동네가 살기 좋아 보인다.(공주쪽)

 

 장군봉정상-시야가 좋다

 

 맨 뒷산 왼쪽 계룡산의 주봉 천황봉(송신탑있는곳)과

 오른쪽 뾰족한 관음봉이 오늘 가야할 봉우리다.

 

 잘 못 내려온 길에 만난 낀돌

 

 

 아름다운 봉우리  

 

 동학사탐방센터 가기전 마을

 가야할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난 가을 아름다웠을 단풍.

 인간은 해가 갈수록 변하는 모습이 속절 없다.  

 

 

 배우고 싶은 진한 생명력

  

 인생의 이정표는 누가 가르쳐 줄까?

 점점 가까워 지는 삼불봉

 

 소나무 고목

 

 큰배재 도착하니 사람들이 갑자기 많다.

 동학사 주차장에서 올라온 사람들이다.

  

 큰배재 지나고 부터는

 길도 넓고,사람도 많고

 

 남매탑

 

 

 

-삼불봉고개- 

삼불봉을 거쳐 오늘 최고봉 관음봉을 향해서  GO~!

 

 게룡산의 백미

 잔연성능이 이어진다.  

 

 바위 봉우리 틈에 분재같은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지나온 삼불봉

 사람들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져?

 성을 싸놓은 듯한 능선길

 

 자연이 심은 분재 소나무

 

 지나온 봉우리

 

 

 절벽에서 사는 소나무

 눈앞에 관음봉

 다 와 간다.

  정체

 

 지나온 산길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지나온 우리네 인생은 턱없이 못 미친다.

 

 관음봉 정상.

 

 관음봉에서 바라본 천황봉

 천황봉이 주봉인데 군사시설로 출입이 불가하다.

 

 관음봉 성상

 아직도 그 아저씨들 자리잡고 있네.

 

 지나온 삼불봉

 

 계곡 너덜길로 하산. 하산 끝까지 흙은 없고 돌길이 이어진다.

 올랐으니 이제 내려 가야 한다.

 왼쪽으로 자연성능의 봉우리들이 보인다.

 

 애처롭다.

 

 은선폭포

 겨울이라 물줄기가 실오줌 같다.

 쌀개봉(사진 중앙 V자형)

 V자모형이 디딜방아의 쌀개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계곡 하산.

 

 동학사

 

 

 분명 부부 산객일 것이다.ㅎ

 

 

 세진정에 있는  이정표

 

 일주문

 

동학사 매표소 : 입장료 2,000원 

연인끼리,가족과 함께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서 7분가량 더 내려가면 주차장이고

 시내스를 타고 박정자삼거리까지 가서 차를 회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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