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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은 동쪽에 떠있네요 그믐으로 가고 있습니다.달 빛이 있어 어둠이 크지 않네요
동녘하늘이 붉어 지고 있네요.석양이 아닌 조양입니다.
달과 소원풍선과 나무
소원을 쓴 풍선을 해돋이 시간에 날리고 잇습니다.우와~~ 아니 왠 사람들이 이리 많데요? 쬐끄만 산 정상에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로 차있습니다. 멀리 멀리 높이 높이 솟아라!
멀리 멀리 잘도 날아갑니다.모두 소원 성취 바래요.
시간이 됐는데 태양은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기다림이 커서 그런가봐요.날씨도 영하 10도는 되는것 같아 발을 동동 구릅니다.. 설마~ 태양이 지각할리는 없겠지요?
모두들 숨죽이고 바라봅니다.새해 소망들을 생각하고 계시겠죠?
드뎌 태양이 쪼그맣게 모습을 드러 냅니다. 빨갛게 불덩이 모양으로!
나무가 태양을 가리려 하지만 어디 되겠습니까?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거의 같지 않을까 생각되요! 사람 사는게 다 비스비슷 하니까요!
태양은 이제 내달음 치는 것 같습니다.2008년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뜻깊은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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