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산행

080412 관산-무갑산

큰바다 2009. 3. 4. 23:15

 

산행일시 : 2008.4.12(토) 나홀로

날    씨 : 흐림 (19℃)

산 이 름 : 관산-무갑산(경기도 광주)

코스 

 - 10:06 무갑리 다리입구 등산안내도

 - 10:49 연지봉능선

 - 11:16 매내미고개
- 11:31 관산 정상

 - 12:06 무갑산,소리봉 갈림길

  -12:28~12:53 식사

 - 13:31 무갑산 정상(578m)

 - 13:38 신원리,무갑사 갈림길

 - 14:10 무갑사

 - 14:23 마을 구판장

 - 14:26 별천가든입구

 - 14:27 다리입구 들머리 (원점회귀) 

 *총소요시간 4시간21분(휴식포함)
 *총거리 : 14k

  - 15:30 집도착(광주-성남산업단지-분당)

  *교통 : 자가차

도시락을 싸고 8시50분. 집사람 교회를 바라다 주고 성남에서 광주 가는 도로로 가다. 

길은 신호등에서 간간히 막힌다. 길을 잘못들어 곤지암까지 가서 유턴하여 제길로 가니

무갑리 목적지에 9시55분 도착.


안내도가 있어 여기부터 시작임을 쉽게 알았다.

안내도엔 계곡을 따라 올라 가는 걸로 되어 있지만

왼쪽 연지봉 산길로 방향을 튼다.

정규 등산로가 아니어선지 길이 닳아 있지 않다.
방향만 믿고 올라간다..

능선까지 제법 가파른 길을 올라간다.

땀을 한번 흠뻑 쏟아낸다.

능선에 오르니 안내표시판이 보이고 제대로 왔기에 안도한다.


산객들이 없다. 홀로 폭신 거리는 산길을 걷는 맛.

진달래는 절정으로 피어 있고

길 옆 간간히 보이는 아기 같은 야생화 꽃들이 귀엽다.

나무에선 이제 막 잎을 튀우느라 야단들이다.

산들은 이제 하루가 다르게 녹색으로 갈아 입어 가겠지.


굽이 굽이 조그만 봉오리를 넘고 또 넘는다.

비슷비슷하여 왔던 길을 반복하여 가는 느낌이다.

478고지에서 산객을 처음 만났다.계곡으로 올라왔다 한다.

어떻게 혼자 잘 다니냐고 묻길래 지도를 가지고 다닌다 하니

나보고 전문가란다. ㅎ

관산 정상은 전망이 별로다. 무갑산이 꽤멀리 보인다.

무갑산은 한참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야 한다.

무갑산 올라가기 전에 점심을 먹고 에너지를 충전한다.

무갑산 오르는 길은 휴식으로 식었던 몸을 다시 후끈거리게 만든다.

무갑산은 전망 good. 정상에 올라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제 내려가는 길만 남는다.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르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많이 피어있다.

무갑산 능선을 가다가 무갑사로 가는 게곡으로 하산한다.

 
 무갑리를 시작점으로 원형 등산로



다리 앞에 있는 등산 안내도. 이제 등산 시작이다. 게곡으로 가지 않고
우측 개울건너 산으로 간다.

 


산행 가는 길




밭에 핀 벚꽃





 
산님이 많지 않아 낙엽이 길에 그대로~



 
우측에 보이는 무갑산

 
 

능선에 도착 안내판 관산 방향으로 go~

 

 

생강나무꽃
 
 
479 고지 안내판 (관산까지 1.7km 표지)

 
보라색 작은 꽃이 이쁘지요?

 
배너미고개 갈림길 안내판  가운데 무갑리방향 표시가 없어진듯하다...
산진우측 밑으로 하산하면 무갑리.

 
걸어온 산.

 
관산 정상에서 나의모습 한컷. 정상이라지만 전망이 별로다.

 
갈림길 앵자봉은 죄측으로, 무갑산은 우측으로 갈린다.
간만에 산님을 만났다.혹시나 해서 무갑산을 가는 방향을 물어보았다.

 
지난주에 보았던 꽃. 산괴불주머니.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

 

 
무갑산 가는 길.

 
관산을 지나 무갑산 가는길에 식사를 한다. 무갑산을 바라보며 식사.
오늘 메뉴는  오이,오렌지,참치캔,김치,그리고 잡곡밥. 
 
 
점심 먹은 장소에서 바라본 무갑산.

 
동막고개 4거리갈림길. 사진엔 안보이지만 무갑리 반대편은 학동리 가는길.
무갑산방향으로 직진.

 
동막고개 지나면서 오름길. 경사가 조금은 가파르다.

 
헬기장.

 
학동리 마을

 
정상 거의 다다르는 바위길
 
무갑산 정산. 정상석 앞에 돌탑을 쌓아 가려 놓았다. 사방으로 전망이 트였다.

 
 
정상에 있는 조망 안내도.
 
중앙에서 약간 죄측 솟은 산이 지나온 관산.

 
초월읍 전경.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정상에 있는 조망 안내도

 
갈림길 왼쪽으로 가면 신원리(신광사)라고 적혀 있다.
오른쪽 무갑사(50분)으로 go.

 
진달래 터널.

 
능선따라 오다가 무갑사 내려가는길. 이제부터 계곡길이다.

 
가파르다. 길게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개별꽃 

 
물이 보이고 여기서 손을 씻싯는다.물이 매끈스럽다.
 

 

 
색깔이 너무 곱다.
 

 
무갑사.
 

 
무갑사 지나 내려오는길.
 

 

 
폐가.이집에 사람들이 살 때는 산골이었을 것을.
페가 지만 땅값이 만만치 않을 듯 하다.
주위에 전원주택으로 집들이 질지어져 있으므로...
   
 
개울 오른쪽 구판장. 여기다 주차하고 가도 좋았을 텐데.

 
별천가든 오른쪽 길이다. 
 
드디어 다리가 보이고


다리건너 산행안내판이 보이고 나의차가 보인다.
완전 원을 그린 산행길이었다.소요시간  4시간21분
알바도 없었던 산행길. 험한 등로도 없다. 기분이 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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