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산행

080315 소백산

큰바다 2009. 3. 4. 23:00

산행일시 : 2008.3.15(토)

날      씨 : 맑음 (4~12℃)

산이름   : 소백산 비로봉(1,439m)-충북 단양

코스 

 - 08:06 주차장(단양 청동)

 - 10:11 천동3거리

 - 10:23 비로봉
 - 10:32 어의3거리 (국망봉 출입금지로 회귀)

 - 10:48 천동3거리(비로봉거쳐)

 - 11:23 제1연화봉

 - 11:35~12:10 점심(35분)

 - 12:30 천문대

 - 12:36 연화봉(1,394m).

 - 13:09 제1연화봉 (1.357m)

 - 13:52 천동3거리

 - 15:08 관리사무소입구

 - 15:23 주차장(산행끝)

  * 총시간 : 7시간 17분 (휴식포함) 
  *총거리 : 21.8km

 * 교통 : 자가차량

               집(05:35)-경부-영동-북단양IC-청동리(08:00) : 편도 180km/거리


소백산을 찾았다.

원점회귀가 좀 어려운 산이라서 차를 풍기에 세워두고 희방사 코스를 생각해보았으나

버스시간이 좀 그래서 단양 천동리 코스로 계획했다.

아침 5시반에 집에서 출발 고속도로는 막힘이 없었다.

중앙고속도로는 거의 차가 없다. 상쾌하다.너무 일찍 도착할 것 같아 일부로 천천히 갔다.

올때는 영동고속도로 양지부터 막혀 3시간도 넘게 걸렸다.

 

주차장. 산행 시작.일러서 그런가 별로 없다


 
다리 밑으로 다리안 푝포가 있다.한글이름이 그럴듯 하다.


 
"산은 끊임없이 도전과 인내의 정신을 일깨워 준

나의 소중한 스승이었습니다 -비문내용중에서-

 
비로봉거쳐 국망봉까지 go ~.


 
다리안폭포


 
등산로 옆 계곡.


 
매표입구(소백산북부사무소)앞의  안내도


 
계속되는 넓은 산행로. 호박돌로 길을 만들어 징검다리 밟고 가는 듯 하다.


 
신선바의 : 넓은 평바위로 앉아 놀기 좋겠다.


 
아침 햇살이 앞에서 비추어 지고 계속되는 징검다리 돌길..휴~ 1시간째나 계속~~ 


 
눈길.


 
소백산옹달샘. 그러나 마실 만큼 물이 없어요.


 
눈길.아이젠을 하지 않고 올라갈 만해요.


 

 
고목이 죽어서 세월을 버티고 있네요.


 
주먹나무 단지.아람들이 주목나무들이 즐비하다.
군에 있을때 고참들이 이나무로 바둑판 만든다고 하던데.


 

 

 
천동3거리에서 본 비로봉정산(끝 봉우리)



앞에가는 사람도 바람이 많이 부니 안쓰던 모자를 쓰려고 하고 있다.

 


정상에서. 바람이 세게 불어 모자를 완전하게 덮어 썼습니다.


 
가려고 하는 국망봉 봉우리 (사진오른쪽 봉우리)


 
가려고 하는 연화봉(천문대) 


비로봉 정산 표지판(국망봉 3.1km)


 
국망봉 가는길.바람이 엄청 셉니다.(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분다)
그래서 나무들이 못자라고 초목만... 


 
저앞에 국망봉이 보이는데 산불예방으로 입산통제 경고문이 붙어 있네요.
아쉽게 발길을 오던길로 돌립니다.


 
비로봉 정상으로 다시 돌아 가는길


 
저 앞이 비로봉 정상으로 다시 돌아 갑니다.


 



 사진 오른쪽 연화1봉거쳐 끝봉 연화봉(천문대)로  go~.


 
천문대로 가는 길

 

 
제1연화봉 도착. 천문대까지 2km 남았습니다.


 
나무가 없는 곳은 여지 없이 바람이 세게 붑니다.
땀이 금방 사라집니다. 


 
천문대 앞에서.


 
연화봉정산


 
연화봉 정상에서 다시 왔던 비로봉으로 다시 갑니다.
희방사로 내려가면 금방 내려 갈텐데.. 

오던길 다시 가는건 좀 그런데 그래도 오늘은 좋네요.


 
왼쪽은 송신탑이랍니다.



다시 가는 저멀리 비로봉. 굽이 굽이 봄볕 받으며 봉우리 넘어 넘어 가야죠!

 

 
가지 많은 나무


 
떠나온 천문대가 자꾸 다시 돌아봐 집니다.


 
넘어야 할 고개가 보입니다.


 

 


 


 

 
맨뒤 천문대 연화봉. 가운데 연화1봉.
 
청동으로 내려가는 하산길
하산길은 엄청 빠르게 나아갑니다.
눈길에선 미끄러지듯 내려가니 빠르게 내려갑니다.발도 편하고.. 


 
하산길. 올라올 땐 모르지만 내려갈땐 길이 더 먼 듯 느껴집니다.
길 옆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계속 들으며 갑니다. 


 

 
해가 나무에 걸려 있는데..


 
눈 녹아 흘러 내린 물이 넘 맑아요.


 
돋아 나는 버들강아지


 
곧은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다리 밑에 다리안폭포. 


 
다리 밑에 내려와서 다리안폭포



길모퉁이 돌면 주차장.
즐겁고 만족스런 소백산 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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