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산행

081213수리산

큰바다 2008. 12. 13. 19:49

[수리산(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
◆산행지 : 수리산종주
◆일  자 : 2008.12.13(토)맑음
◆산행자 : 나홀로
◆교통편 :
  ○갈때 : 08:20집출발-일반버스(분당-명학역)도착09:09
  ○올때 : 13:15병목안공원출발-일반버스(병목안공원-안양역(환승)-분당)도착14:50   
◆코스
 09:11 성결대사거리
 09:25 성결대학교정문
 10:00 관모봉
 10:16 태을봉
 10:19 병풍바위
 10:49 칼바위
 11:04 슬기봉
 11:56 수암봉
 12:24~12:45 식사
 13:10 안양한증막
 13:14 병목안공원버스정류장
 ◆ 총산행시간 4간03분(휴식포함)
-------------------------------
 ◆ 산행후기

 수리산은 수암봉 따로 태을봉 따로 가본 적은 있는데 오늘 한꺼번에 둘러 보려한다.
 집에서 명학역 가는 버스가 있으니 아니 이렇게 가기 쉬운 산인지도 몰랐었네!

 슬기봉엔 군부대가 차지하고 있어 수암봉으로 연결해 가려면 능선을 이어가지 못하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야 한다는 선행자들의 말에
 길 찾는데 헤메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산행이다.

 성결대학 정문 우측이 산행들머리다. 초기 오르는 길이 제법 가파르게 계속되다 보니
 금방 땀이 등을 적신다. 태을봉에서 슬기봉 가는 사이에 암능길이 있고 그외의 길은
 눈을 끄는 것들이 별로니 어쩌요!
 슬기봉에 군부대로 있어 수리산종주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험한 우회등로를 다닐 수 있게 계단공사가 완료되어,산마루금은 잇지 못하지만
 그런데로 종주 등로가 확보된 거 같아 오늘 고생없는 산행이 되었다.
 외곽순환도로가 산 가운데를 관통하고 지나가니 차소음이 산까지 크게 들려 거슬린다.
 38선 철책같은 철담장의 철그물망이 수암봉 보기를 가려요! ㅠㅠ      

 수리봉은 바위봉우리로 이곳에 오니 사람들이 무지 많다.
 사방이 탁트인 조망으로 수리산에서 가장 많이 찾는 봉우리다.
 하늘은 새파란데 하늘아랜 누루티티한 스모그 공해띠가 도시에 드리워져 있네요!
 
 오늘 점심은 4개 봉우리를 다오르고 하산길에 식사를 한다.
 바람이 오후가 될수록 점점 차진다.안양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한적하고 부드러운 길이었다.
 코스가 말발굽처럼 U자형태라서 지나온 태을봉이 다시 가까워지니 또 새롭게 보이고... 
 하산완료 지점엔 한증막집이 있다. 여성전용이네.
 산에서 땀빼고 왔는데 더 빼라는 건가? ㅋ
 병목안공원에서 버스타고 안양역까지 나와 분당가는 버스로 환승해서 돌아오니
 집에서 뭐 벌써 왔냐고? 그래서 좋다는 거요 싫다는 거요?  **

 

 

 성결대사거리

멀리 수리산 관모봉이 보인다. 가다가 김밥1줄 산다.

 

 성결대학정문- 우측길로 간다.

 산이 보이니 찾기 너무 쉽다.

 

 관모까지 220m 이정표

오늘의 첫봉우리-관모봉 정상부가 보인다.

태극기가 펄럭인다. 글고 보니 4개 봉우리 중에 여기만 국기봉이 있다.

 

관모봉에서 - 저멀리 관악산이 보이고

 

 관모봉의 국기봉

 

 관모봉에서 바라본 태을봉

 

 태을봉 630m

 

 태을봉표지석

 

 슬기봉 거리가 관모봉으로 부터 1800m 이정표.

 

태을봉에는 헬기장이 있다.

아이스크림장사도 있다. 막걸리장사는 없다.

앞으로 가는 주요 쉼터엔 막걸리장사가 있다.

 

태을봉에서 바라본 관모봉 모습 

 

 나무 사이로 보이는 가야할 능선

 

 병풍바위

 

 외곽순환도로가 산 중앙을 가로질러 터널이 뚤리고 - 저기서 들려오는 차소음이 아주 크게 들린다.

시끄러워 여기 나무들은 어떻게 사는지 몰라!

뾰족 나온  봉우리가 수암봉이다.

오늘코스 유형은  ⊂ 형태다

 칼바위

 

 지나온 태을봉 모습

 

중앙 Y자 위에 수암봉 

 

 간만에 암능이 나타나고..

 군부대 건물있는 곳이 슬기봉

 갈 수 없으니 그  전봉우리가 슬기봉이랍니다.

 

 저멀리 태을봉과 지나온 능선

 

 슬기봉정상의 보호수

 

 슬기봉 삼각점

 

 수암봉으로!

 

 계속가면 군부대가 있어 우회길로!

우회 계단공사가  마무리 작업중이었음.

 

 

 

계단이 없었다면 다니기 힘들 것 같은 길

계단시설은 등산객을 위해 군부대의 미안한 마음의 배려인 듯  

 

 다니기 좋다. 수리산종주 이제 편하게 하세요!

 

우회게단을 지나면 비포장 도로가 나오고 

보이는 삼거리에서 좌로 다시  산길로 수암봉을 향해 간다..  

 

철책담장으로 답답..... 

 

 

 헬기장 뒤로 오늘의 끝봉 수암봉

 

수암봉 정상

 

수암봉에서 바라본 슬기봉과 군부대건물

 

 수암봉에서 바라본 외곽순환도로 터널위 태을봉 

 수암봉에서 바라본  내려가야할  나즈막한 능선 (안양방면)

 

스모그띠 보이져? 

 

 수리산 주능선이 실누엣처럼 선으로 보이고..

  

자성로 ??? 

 

소나무 사이길 

 

 안양한증막이 보이는 곳으로 하산완료

 

 

 우측 병목안공원

 

수리산한증막-여성전용! 

한증막이 많네!

 

 안양역 중앙시장정류장

303번 집앞까지 가는 버스타요! 

 

가을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2008년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119 왕방산(포천)  (0) 2009.03.04
080102 축령산-서리산  (0) 2009.03.04
081227 치악산  (0) 2008.12.26
08.11.29토 관악산-삼성산 (11국기봉)  (0) 2008.11.30
081122불곡산-도락산  (0) 200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