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008.5.22(목)~5.25(일) -3박4일
*대만
-5/22 (목)
○국립공원박물관
○서문정거리
○용산사
-5/23(금)
○야류지질국립공원
○온천욕
○충렬사
○중정기념당
-5/24 (토)
○대리석공장
○원주민 민속공연(아미족)
○태노각협곡국립공원
-5/25(일)
○장개석사림관저
○공항 이동 -
여행사 패키지 관광으로 가이드에 따라서 관광을 다녀왔다.
회사직원들과 함께 간 여행이다.
니하우마 : 안녕하세요,
쎄쎄:감사합니다.
따꺼 : 아저씨,형
가이드가 조씨였다. 그래서 조따꺼 조따거 불렀는데
같이 간 아줌씨들이 이상하게 들렸는지 어찌나 재밌어 하는지...
대만은 우리나라와 국민소득이 비슷하다.
환율은 1$(대만달러)=35원
물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다.
그러나 한국보다 10여년 뒤져 있다고 가이드가 말한다.
대만은 고구마형태 같이 생겨는데 경상남북도를 합친 크기에
2300만이 살고 있단다. 75%가 산악지대이고.
타이페이 시내는 큰 고층빌딩이 그리 많지 않고 낡은 건물들이 많았다.
우리나라 같으면 벌~써 재건축 내지는 리모델링 했을 건물들이 눈에 많이 띈다.
시내 거리엔 즐비한 오토바이 행렬이 인상적이고
시내건물의 특이한 것은 1층이 보도까지 나와 있다는 것이다.
택시는 모두 노란색이란다.구별이 쉬울 것 같다.
산에 조그맣고 이상한 집들이 있는데 무덤이란다.
밤에 불도 켜 놓는다. 죽어서도 집에 사는 대만인이다.
날씨는 후덕찌근이다. 아열대성 기후
관광 3일내내 비가 쬐끔식 내리다 말다 한다.
기온은 28~31도 인데 습도가 아주 높아 우리나라 여름날 열대야를 연상시킨다.
공원에 가도, 협곡에 가도 ,새벽에도 좌운간 실내를 벗어나면 후덕찌근함은 피할 수 없어
우리나라 날씨가 얼마나 좋음을 실감케 한다.
현지식 음식은 역시 안 맞는다.
기름끼 많고 맵고 짠 맛이 없으니 느끼할 수 밖에 없어 먹기가 쉽지 않다.
중국 특유의 향이 또한 베어 있다.
산에 대해서 안물어 볼 수 없지!
대만엔 3000m 이상의 산들이 200개가 넘는다고 한다. 부럽당!
그중에서 옥산이 젤 높은데(3952m) 동북아시아에서 젤 높단다.
일반 사람들도 오르는데 그리 어렵지 않으며
한국에서도 많이 온다는데 관광 때려치고 오르고 싶은 마음이다.ㅎ
인천공항에서 탑승하기 전에.
대만 도원국제공항에서 가이드를 기다리며...
오래된 공항인지 습해선지 퀴퀴한 냄새가 난다.
국립고궁박물관 입장하는 로비 .
세계4대박물관 중의 하나란다.
75만점의 유물이 있는데 한번에 전시를 못해 몇 년마다 교체해서 전시한다 한다.
장개석이 중국본토에서 대만으로 쫒겨올 때 유물,보물등을 다 가지고 왔댄다.
그래서 모택동이 유물 파손을 염려해 대만을 공격 못했다는 설이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내 전시물은 사진 촬영 금지다.찍고 싶은 유물들이 많았다.
고대 석기시대,청동기,철기시대 , 백자등 다양한 문화 유품들이 많다.
화려함과 현란함이 있다.
옥조각품 중에는 대를 이어서 조각한 불가사의한 작품들이 있었다.
국립고궁박물관 전경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들어오는 입구쪽의 전경
박물관 앞 광장
서문정 거리 입구.
특이한 것은
1.성인용품이 버젓이 진열 판매되고,
2.뱀요리를 팔고(가게앞에는 산 뱀들을 전시하여 즉시 잡아 준댄다)
3.우리나라엔 없는 문신점이 있다는 것.
문신점 안내 간판.
용산사
여러 신을 모신곳. 도교,불교,잡신 등
여기에서 향불을 들고 신에게 소원을 빈다.
신도 다양하다. 재물신,결혼신,애정신,합격신 등 등
이혼신도 있다 한다 ㅋ. 이혼시켜 달라고 비는 신 ㅋㅋ.
향불을 피워 들고 신앞에 허리 숙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다.
향 연기가 불난 것처럼 자욱하게 피어 오른다.
향불 냄새가 코를 찌르고..
대만엔 신을 모셔 논 신당이 시내 곳 곳에 있단다.
우리나라 교회 없는 지역이 없듯이.
빵,야채 들이 놓여 있는데.. 설명을 못들었다. 에궁 머라 했는뎅!
가마.
용산사 앞에서 한 컷.
호텔방. TV 2~3개 채널에서 한국프로그램이 나온다.
그중 1개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방송된다.(물론 자막은 중국어)
내용은 2년전쯤에 한국에서 방송된 것.한국연예인의 인기는 대단하다고 한다.
야한 것도 나왔다.(호텔 비디오),
맨 마지막날 채널번호를 알았는데 그 이후 이 채널로 고정 됨 ㅋㅋ.
TV옆 페트병2개는 한국에서 사온 처음처럼 소주 15병을 사갔다.
직원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국내에서 미리 술이랑 마른 안주랑 장바가지고 왔다.
기차에서, 버스에서 이동할 때 마시니 넘 좋았다.
다른 한국 관광객이 귀한 소주 어디서 났냐고 달라고 해 인기 짱!
야류지질공원 입구
야류지질공원의 선상암들.
일천백만년의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생성된 기암,괴석 자연 신비 그 자체이다.
해안가에 풍화작용에 의해 생긴 형체들
하트모형
암석 모형중 최고 인기.
클레오파트라모형의 암석. 비슷하죠?
가재같다.
년초에 국가안녕을 기원하는 신들의 행렬이 있었다는데
행렬했던 신들이 모아놓아 전시되어 있다. 이동 중 버스안에서 찍었다.
유황온천장
온천장 입구
유황냄새가 나는 게 물이 매끌매끌하다. 우리 팀만 들어가서 오붓하게 온천욕을 했다.
온천욕을 하고 앞 정원에서 한 컷.
온천물에 담근 얼굴이라 뽀샤시해 보이지 않나요? ㅎ
충렬사.
중화민국 국민혁명을 위해 순국한 장병 영령을 안치한 곳.
충렬사 입구 근위대. 부동자세로 눈도 깜박이지 않는다 한다.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 찍는 모델이 된다.
교대식이 장관을 이룬다는데 비가와서 안한단다.
가이드가 더 아쉬워 한다.ㅋㅋ
충렬사본관 건물
건물내부 위패 진열 모습
건물 옆모습
건물 정면.여기도 2명의 근위대가 부동자세로 서있다.
충렬사 안쪽 중앙 현판에 "만고유방"이라 쓰여있다. 영원히 이름을 남긴다는 뜻.
순국한 자의 영령을 영원히~~
한국에서 못 보던 나무.뿌리 같은 것이 늘어져 있다.
중정기념당 입구문.
자유광장이라 적혀 있다.
맞어! 장개석은 민주주의를 택했지.
중정기념당, 웅장하다.
장개석이 사용하던 유물,장개석관련 자료 등을 전시하는 곳.
한 개인의 지나친 숭상 같은 점이 있어 대만내에서도 말들이 많다 한다.
그려! 세월이 지나니 역사 해석이 달라지겠지!
89세에 사망하였다 하여 89계단으로 되어 있다.
건물 안에 장개석총통의 동상은 21톤을 넘는 대형 동상.
국립대만민주기념관 (구 중정기념관)
중정기념관 내부 천장
중정기념관 좌우측 건물은 음악당,공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장개석총통이 타던 승용차
박정희 대통령 사진도 있고.....
장개석 총통의 집무실을 그대로 꾸며놈.
책상을 대면하는 곳에도 자기쪽과 똑같이 만들어 대등한 상태에서 대화하고자 했다함.
시내거리. 건물(시티뱅크)이 사진처럼 보행자도로 까지 나와 있는 것이 특이함.
비가 자주와서 보행자 편의 도모라고 함.(우산 없이 다닐 수 있음)
일반버스와 노란택시(택시는 모두 노란색)
백화점
101빌딩. 아시아 최고 빌딩.
중국은 8자를 좋아하여 101건물도 8칸으로 만들었단다.
101층 전망대 입장료는 3만원 가량한다 하는데.. 사진찍는 걸로 대신 하고
우린 발맛사지를 받았다.디게 시원했다.
101층과 오른쪽 대북시정부 건물
타이페이역 . 태로각협곡을 가기 위해 열차를 탄다.
대리석 공장에 전시된 대형자연 대리석.
대리석 공장의 대리석 원석들
石之屋(석지옥) 
비취색 대형옥석. 가격이 132만달러(한국돈 4,700만원)가격표가 붙어 있다.
석지옥 옥석 전시장 건물
석지옥 근처에서 찍은 꽃.
공연 끝날 무렵, 원주민 아미족이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구성지게 잘불러 한국 관광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공연 보는 자들이 대부분 한국 관광객이었다
민속 아미족 공연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을 무대위로 불러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본인 허락없이 즉석 사진을 찍어놓고 옥테두리에 담아 15,000원을 내라 한다.
자기 사진이니 거절을 하지 못하고 사서 나중에 속 쓰려한다.
난 이 정보를 미리 알고 있어 나가지 않았다.ㅎ
절벽암석이 예술이다. 대리석재질이란다.
국립공원 태로각협곡. 웅장한 대리석 절벽.대만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이란다.
수키로 길이로 협곡에 터널을 뚫고 절벽사이로 겨우 2차로를 내어 차가 다닌다.
아슬아슬 고소 공포가 짜릿자릿하다.
간혹엔 1차로로 되어 통행이 교대로 이루어진다. 초보운전 통행 불가 일거 같다.
사진에 보이는 사당은 장춘사, 협곡 공사시 순직자들의 영령을 모셔논 곳이란다.
협곡의 강물
연자구
계곡 절벽의 연자구. 구명속에 제비들이 집을 짓고 산다해서 연자구.
계곡의 터널. 태노각협곡에는 많은 굴이 있는데
자연훼손을 막으려 일일이 사람이 정으로 쪼아서 굴을 뚫었다 함.
게곡과 물
물은 옥이 녹아 들어서 옥색을 띤다. 쌀뜨물처럼 뿌였다.
경이로운 절벽이다. 감탄사가 절로! 저산위로 올라 싶다.
협곡, 차에서 내려 걸어가면서 자연을 감상한다.
깊은 협곡
협곡 사이로 물이 흐른다
자모교와 자모정
자모정 있는 곳에서 공사에 붙들려간 아들을 기다렸다는 어머니
장개석이 순시하다 이걸보고 그 뜻을 기려 자모정을 건립하고 다리도 자모교라 했다 한다.
협곡 관광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 화련역으로 옴.
여기서 2시간 좀 넘게 기차를 타고 타이페이로 간다.
타고가는 기차는 새마을호 수준.
같이간 사람들 피곤한 듯.... 올 때완 달리 눈감고 간다. 하긴 술도 떨어졌다.
화련역 시간은 18:45, 사진 시각은 19:46.(카메라 시각은 한국시간,대만이 1사간 빠름)
장개석 관저, 장개석이 살던 곳을 공원화 했다.
식물들을 잘 가꾸어 놓았다.
햇볕이 나서 아주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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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저를 둘러 보고 대만의 모든 관광 일정을 마침.
공항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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